아시자와 요의 미스터리 소설집 '용서는 바라지 않습니다'의 표지 일러스트레이션 작업을 진행했습니다.
소설 속에 등장하는 다양한 사건의 소재들을 모아 구성한 작업입니다.
I worked on the cover illustration of Yo Ashizawa 's mystery novel "I Don't Want Forgiveness"
It's a work that collects and organizes the subject matter of various events appearing in the novel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