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임스 햄블린의 책 '우리 몸이 말을 할 수 있다면'의 표지 일러스트레이션 작업을 진행했습니다.
책의 유쾌한 분위기를 표지에서 느낄 수 있도록 인간을 탐구하는 라쿤들의 모습을 그렸습니다.
I worked on the cover illustration of James Hamblin's book 'If Our Bodies Could Talk'.
I drew raccoons exploring humans so that people can feel the pleasant atmosphere of the book.